작성일 : 15-06-09 19:28
습기를 제거하여 좀벌레 예방하자
 글쓴이 : 로취케이원
조회 : 781  
습기가 찬 옷장과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가 서식하기 좋다. 비나 땀이 밴 옷이나 이불은 그대로 옷장에 넣지 말고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. 빨래를 마지막으로 헹굴 때 식초를 뿌려주면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.
장마 중간에 볕이 날 때 말려주면 좋지만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 전기장판에 빨래를 말리거나 빨래를 말릴 때
선풍기를 켜 놓아도 좋다.
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은 통풍이 되도록 비닐을 벗겨 그늘에 보관한다.
또 옷장과 이불장 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깔고 옷과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한 장씩 끼워두면 습기를 빨아 들여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. 숯을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제거해주지만 숯을 수시로 바짝 말려주지 않으면
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. 일주일에 한번은 옷장이나 이불장 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를 틀어 눅눅함을
없애줘야 한다.
장마철 사나흘에 한 번쯤 보일러를 가동해 난방을 해주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.